한국ICTAI기술협회/인재개발원

교육 / 취업 후기

수료생들이 남긴 직접 남긴 고용노동부(HRD) 후기와 취업후기를 소개합니다.
제목 김○희님의 취업스토리 작성일 2023. 01. 30

김0희님의 취업스토리

데이터융합을 활용한 자바개발자 양성과정
  [월~금/오전9시30분~오후6시20분/6.5개월/오프라인교육]



0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ICT인재개발원에서 개발 공부를 하고
22년9월28일에
[데이터 융합을 활용한 자바 개발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김O희 입니다.

02. 취업하신 기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준다면?

저희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이며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컨설팅, 구축, 운영,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할 때 필요한
리소스,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를 제공하는
MSP 국내 1위 기업입니다.
제가 맡은 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를 담당하는
solutions architect [SA, 솔루션 설계자] 입니다.
아마도 생소하실
라들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직무 입니다.

03. 한국ICT인재개발원을 선택한 이유는?

커리큘럼에 대한 신뢰도가 컸습니다.
확실하게 검증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04.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나만의 공부방법?

교육을 받으면서
불안정하거나 오류가 있었던 코드들을
저만의 노트에 정리하면서
복습, 또 복습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자리에 앉아서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계속 질문 했습니다.

05. 면접 합격에 필요한 나만의 비법은?

저는 제 실력에 비해서
회사를 잘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반에서 제가
중간 정도 되는 실력이라고 하셨으니까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 공부를 정말 많이 했어요.
잡플래닛 면접 후기에 나오는
면접 질문 (인성,기술 등)에다 답변을 달았습니다.
물론 처음엔 달달 외웠지만
어느 정도 숙지가 되면
그 말들을 제 언어 스타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면접관과 면접을 본다는 딱딱한 느낌보다는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면접을 봤고
대답은 필요한 말만 명료하고 정확하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면접관도 사람이다 보니
면접 보는 것 자체도 질릴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알맹이만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겸손하지만 친근한 느낌으로요)
자신감은 준비성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를 정말 많이 하세요.
마지막으로 필살기인데
위 질문의 답변과 관련 있습니다.
면접 때 막히는 질문은 제 나름대로 답을 적어서
선생님께 검토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코칭 많이 해주셨고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으시고
오히려 기특하게 봐주셨고
덕분에 좋은 결과도 낸 것 같아요.

06. 한국ICT인재개발원의 취업 지원에 대한 평가는?

모의 면접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모의 면접 보기 전에는
불평도 많이 했고
학생분들 중 절만은 참석하지 않아
사기도 많이 꺾였고
그냥 불참할걸... 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의 면접 볼 때
면접관님이 피드백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해주셨고
취업 팀장님도 피드백을 굉장히 잘 주셨습니다.
그런 것들이 도움이 되었고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동기 부여를 많이 받았습니다.
후배 기수분들도 분명 참석하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하지만 무.조.건. 참여하세요!

07.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는?

학부가 IT에 관련된 전공이 아니라서
개발 5.5개월 배운 걸로는 IT 기초 지식이 부족합니다.
현재는 컴퓨터 기반 지식에 관해 공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단기 목표입니다.
또한 기초를 튼튼하게 쌓고,
더불어 아키텍트 업무에 적응하고
프로젝트들을 잘 해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어느정도 적응하면
영어 공부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08.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첫 수업과 다르게 하루하루 거듭될수록
본인이 한심하고 제대로 하고 있나?
이런 의문들이 들거에요.
그래도 선생님을 믿고 자신을 믿고
쭉 달려 나가세요.
특히 프로젝트 때
열정적으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세요.
남한테 해달라고 할 생각 절대로 하지 마세요.
프로젝트는 그럴싸하게 끝낼 수 있어도
면접 때 다 들킵니다.
왜냐하면 프로젝트 관련한 질문에
생생하게 답변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1인분은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프로젝트를 제대로 끝내면
성장했다는 자신감 하나를 얻을 수 있어
면접 태도 또한 달라집니다.
다들 파이팅하세요!








Online Consulting Kakao Consulting Directions Telephone